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20일 오후 2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프로와 실업, 대학팀 간의 프로암 대회인 챌린지컵(13~19일)에 이어 경산에서 치러지는 빅 스포츠 이벤트다.
중부 선발 올스타는 우리은행(임영희'티나 탐슨'박혜진'양지희'이승아), 하나외환(김정은'샌포드'박하나), KDB생명(이경은'한채진'신정자'조은주-현 신한은행)이 한 팀을 이루고 남부 선발 올스타는 삼성생명(박정은'이미선'이선화'이유진'앰버 해리스), 신한은행(최윤아'김단비), KB스타즈(변연하'정선화'정미란'강아정'리네타 카이저)가 한 팀을 이룬다. 삼성생명의 박정은은 프로 데뷔 후 한 번도 올스타전 출전을 놓친 적 없이 11번째 출전한다.
이날 입장 관중에게 락앤락 밀폐용기와 양말, 열쇠고리를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관중 전원에게 음료수를 주는 등 이벤트도 다양하다. '하나투어와 함께하는 사랑의 하프라인 슛'과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3점 슛 콘테스트', '스피드 슛', '올스타 세발자전거 릴레이', '올스타 미션임파서블', '하나투어 해외여행상품권을 잡아라!' 등이 마련돼 있고, 경기가 끝난 뒤엔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와 드럼세탁기 등의 경품을 준다. 가수 박현빈의 미니콘서트와 올스타 참가 선수들의 팬 사인회도 계획돼 있다.
한편, 17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챌린지컵 준결승전에서 동아백화점은 국민은행에 66대74로 패했다. 아마추어 팀 가운데 유일하게 4강에 오른 동아백화점은 한연호가 27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프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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