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오보갤러리는 전시 '어바웃 투 스타트'(About to start)를 2월 13일까지 누오보 레스토랑 곳곳에서 연다. 지금까지 누오보갤러리에서 전시를 열었던 권순익, 권오봉, 정병국, 제여란, 신상호, 신민주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개관전을 열었던 정병국의 100호 미만 신작, 권오봉의 40호 사이즈의 연작 6점, 신상호의 말 시리즈, 정신적 내면의 수양으로 한국적 현대미술을 지향하는 권순익의 작품 등이 전시된다. 053)794-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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