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민경 면도기 광고 "부드럽다. 오빠" 키스까지?…'야릇한 광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민경 면도기 광고 "부드럽다. 오빠" 키스까지?…'야릇한 광고'

강민경 면도기 광고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면도기 업체 질레트는 자사 공식 유트브를 통해 강민경이 등장하는 두 편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그 중 2편에서 강민경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니트와 쇼트 팬츠를 입은 채 집에 온 남자친구를 반겼다.

또 화면에 손만 나오는 남자친구가 강민경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소파로 밀치자 강민경은 "부드럽다. 오빠"라고 말한 뒤 키스를 하는 장면으로 끝이 난다.

강민경 면도기 광고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에 "광고가 너무 선정적이다" "색다르긴 하지만 조금 야해 보이긴 한다" "남자들을 위한 광고" "민망하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