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표정이 귀요미 압권…삐약삐약 할 기세~"
빅토리아가 노란 병아리로 변신해 화제다.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1월 2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노란 병아리로 변신~ 가끔씩 튀는 색깔 의상 입어도 괜찮군~"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빅토리아는 노란색 의상을 입은 채 귀여운 표정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동그랗게 뜬 눈과 살짝 다문 입술, 얼굴을 매만지는 손가락 등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빅토리아 노란 병아리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병아리", "빅토리아 노란 병아리 변신하니 벌써 봄 온 것 같다", "에프엑스 컴백은 대체 언제인가?", "병아리만큼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에프엑스는 1월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세팡 서킷에서 펼쳐진 '삼성 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세컨드데이에서 디지털음원 본상을 수상하며 걸그룹 파워를 보여줬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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