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동흡 청문회서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갖가지 비리 의혹 불거져. 헌재소장보다는 공직자 윤리 가늠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로 적격.

○…서울국세청 직원들 세무조사 대상 기업서 수천만 원씩 금품 받아오다 소환 조사. 세금 자루에 큰 구멍 내는 그야말로 악성 가시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아들, 부모 이혼을 이유로 국제중학교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에 합격. 역시 재벌에게서는 배울 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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