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음달 5일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설맞이 한국 음식 체험' 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구의 결혼이민자 여성 100여 명이 한복입기 및 절하기, 한복 입고 한국 고유의 음식인 떡국 떡 썰기와 떡국끓이기, 한복입기 및 절하기를 체험하며,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고향 음식인 베트남 전통음식과 중국만두도 함께 만든다.
이날 행사에는 또 남구의 조손가정 10가구가 함께 참석해 다문화가족들이 만든 떡국을 맛보며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각 나라 세밑 풍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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