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이승연, 프로포폴 투약 혐의…소환 조사 예정
배우 장미인애(29)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 충격을 안겼다.
검찰은 지난 23일 상습적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장미인애를 소환 조사했다.
또한 같은 혐의로 탤런트 이승연을 이번 주 내로 소환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해 강남 일대 피부과와 성형외과 등 병원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여성 연예인이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진상여부의 파악을 위해 앞으로 검증절차를 밝을 것이다.
또한 검찰은 다른 여자 연예인 1~2명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에 대한 소환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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