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무명 시절 연봉 '50만원이 전부?' 건달 1, 2, 3 떼는 데만 7년
배우 박성웅 무명 시절 연봉이 공개돼 화제다.
박성웅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건달 1, 2, 3과 행인 1, 2, 3 떼는 데만 7년이 걸렸다"며 길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녹화에서 박성웅은 '연봉이 50만원일 때도 있었다'며 법학도에서 배우로 전향한 후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생사를 전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성웅 무명 시절 연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성웅 무명 시절 연봉, 무명 기간이 정말 길었네", "박성웅 무명 시절 연봉, 앞으로 더 흥하시길", "박성웅 무명 시절 연봉, 50만원이 전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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