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성웅 무명 시절 연봉 '50만원이 전부?' 건달 1, 2, 3 떼는 데만 7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성웅 무명 시절 연봉 '50만원이 전부?' 건달 1, 2, 3 떼는 데만 7년

배우 박성웅 무명 시절 연봉이 공개돼 화제다.

박성웅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건달 1, 2, 3과 행인 1, 2, 3 떼는 데만 7년이 걸렸다"며 길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녹화에서 박성웅은 '연봉이 50만원일 때도 있었다'며 법학도에서 배우로 전향한 후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생사를 전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성웅 무명 시절 연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성웅 무명 시절 연봉, 무명 기간이 정말 길었네", "박성웅 무명 시절 연봉, 앞으로 더 흥하시길", "박성웅 무명 시절 연봉, 50만원이 전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