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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사업 6억원 날려…홍석천 조언 '장사는 봉사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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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사업 6억원 날려…홍석천 조언 '장사는 봉사가 아냐'"

김선경이 사업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배우 김선경은 1월2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방송인 김현욱, 개그맨 김학래, 개그우먼 문영미와 함께 출연해 주변 사람들에게 사기당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선경 "커피를 굉장히 좋아해 커피숍 운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결국 내가 다 마시고 주변 사람들 나눠준 뒤 끝냈다. 지금 공연을 하고 있어 공연 주최하는 홍보대행사에도 도전했다"말했다.

이어 김선경은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인데 그걸 노리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분들한테 좀 당했다. 어딜 가더라도 사람들과 친해지니까 '너 사업하면 잘하겠다' '너 사람관리 잘하겠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꼬드기는 말이라 전혀 생각 못 했다. 주변 사람들의 말만 듣고 커피숍을 열었지만 결국 망했다"고 고백했다.

김선경은 "절친 홍석천에게 사업 실패이유를 물어봤다. 홍석천이 내게 '누나 장사는 장사지. 장사는 봉사가 아니야'라고 말하더라. 그 말이 굉장히 가슴에 와 닿았다. 사람들에게 대접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 탓에 손해를 본 것 같다"고 사업 실패에 대한 원인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선경은 "사업으로 인해 6억원 정도를 잃었다. 사실 공연을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돈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돈이 있어 사업한 게 아니라 단순이 사업이 하고 싶어 사업자금을 대출받았다"고 설명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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