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시청률 권상우 위기에 시청자들 마음 졸여…자체 최고 12.3% 경신
'야왕'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은 12.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대비 2.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야왕'에서는 하류가 백도경(김성령)과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지면서 다해와의 질긴 악연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또한 과거 다해(수애)가 살해한 의붓아버지의 사체가 발견되면서 하류(권상우)의 살인 누명을 덮어쓸 위기에 놓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야왕 시청률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왕 시청률 탄탄 대로하네" "야왕 시청률 대단하다!" "권상우 힘이 대단하네" "야왕 시청률 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KBS2 '학교 2013 학교에 가자'는 11.5%, MBC '마의'는 2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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