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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서부지청 유해물질 사고예방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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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지청장 오정돈)은 최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달서구청, 달서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유해물질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최근 연이어 발생한 불산'염산 누출사고와 관련해 관내 유독물질의 관리'감독 실태를 점검하고, '유해물질 등 안전사고 예방'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유해화학물질 등 취급 업체의 자체 점검, 감독기관의 상시 감독 등 사고 예방 조치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후 조치 등과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고 이를 통해 안전한 지역 풍토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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