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강예빈 독설 야한 '바닐걸룩' 입은 예빈에게 "옷으로 때우는 것 같아..."
가수 문희준이 방송인 강예빈에게 독설을 가했다.
강예빈은 지난 1일 방송된 QTV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불나방)에서 시청자가 원하는 의상을 입고 나오겠다는 지켰다. 문자 투표 결과 시청자가 원하는 의상은 바니걸룩이었다.
이 모습을 본 문희준은 "MC로서 뭔가 부담감이 있다. 약간 옷으로 때우려는 것 같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양세형은 "형이 머리로 때우는 것처럼..."이라고 받아쳐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문희준 강예빈 독설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희준 강예빈 독설, 정말 걱정돼서 말한 것 같다" "문희준 강예빈 독설 할만하지..." "문희준 강예빈 독설 상처 받는거 아니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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