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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계명문화대'대구과학대'문경대 전문대 기관평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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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개별 전문대의 역량을 총체적으로 평가'인증하는 '2012 전문대 기관평가인증'에 대구경북에선 구미대, 계명문화대, 대구과학대, 문경대 등이 선정됐다.

기관평가인증제는 전문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직업교육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됐다. 한국전문대학교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주관한다. 기관평가인증을 얻지 못한 대학들은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사업에서 제외될 수 있기 때문에 대학들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평가다. 2012년도 경우 평가 신청 대학 42개교 중 16개교가 '인증'(유효기간 5년)을 받았다.

구미대는 이번 기관평가인증으로 대학경영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창주 총장은 "그간 교육역량 및 취업률, 장학금 등 대학의 각종 평가지표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해 왔는데 이번 평가인증으로 대외적 공신력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도 이번 평가에서 72개 평가항목 모두 인증을 받았다. 직업교육 수월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사제도, 인성 함양 프로그램, 산학협력을 통한 실무교육과 현장교육의 우수성 등이 전문대학의 모범적 사례로 높게 평가받았다.

대구과학대는 기관평가인증 첫해인 2011년 인증유예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 관련 항목을 보완, 최종 인증을 받게 돼 기쁨이 더했다. 대구과학대는 모든 행정 부서와 학과에 액자로 대학의 사명과 교육 목표를 게시하는 등 기관인증 평가를 위한 노력이 높이 평가받았다.

김석종 총장은 "이번 기관평가인증을 통해 우리 대학의 교육역량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사회 각 분야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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