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정부 이름은 '박근혜 정부'…인수위 결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끌어 갈 새 정부의 공식명칭이 '박근혜 정부'로 결정됐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윤창중 대변인은 6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전체회의를 열어 새 정부의 명칭을 결정했다"며 "박 당선인에게 보고해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어 "외부 인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두 차례 전문가를 상대로 포커스 인터뷰를 실시했다"며 "수차례에 걸친 간사회의 등을 통해 명칭 후보군을 '박근혜 정부'와 '민생 정부', '국민행복정부'로 압축했다가 이날 최종적으로 '박근혜 정부'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변인은 "별도의 정부 명칭을 사용할 경우 헌법정신과 해외 사례 등을 감안할 때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며 "같은 헌법 아래 정부가 스스로 명칭을 정하는 것은 어색할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별도의 정부 명칭을 사용하는 사례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