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6시쯤 구미시 선산읍 생곡리 낙동강 일선교 하류 500m 지점에 있던 준설선에서 연료로 사용되던 벙커A유 50ℓ가 유출돼 관계 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구미시에 따르면 낙동강에 정박해 있던 골재채취선 영진2호의 보조 연료탱크가 추운 날씨로 얼어붙으면서 탱크가 파손돼 기름이 유출됐다는 것.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동진 등은 사고 현장에 출동해 흡착포를 설치하는 등 긴급 방제작업을 통해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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