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 제수용품 구매는 전통시장서"…'온누리 상품권' 구매 잇따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기업·공사·공단 적극 나서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돕기위해 지역 기업과 공사'공단, 국기기관 등의 온누리 상품권 구매가 잇따르고 있다.

대구시 스타기업이자 지식경제부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파트너인 '대주기계'(대표 이재형)는 격려금과 위문금품, 불우이웃돕기 등에 활용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3천만원을 구매했다. 세계 최대 대용량 공기압축기 제조, 압축공기 청정설비를 갖춘 대주기계는 GWP코리아 선정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에 선정된 지역 대표 기업이다. 또 다른 대구시 스타기업인 '대성하이텍'(대표 최우각)도 차례용품 및 선물 구매의 목적으로 온누리상품권 2천만원을 구매했다. 대성하이텍은 초정밀부품부터 완성공작기계까지 자체 제작해 생산 제품의 90%를 수출하고 있으며 2011년 '한국을 빛낸 올해의 무역인상'과 3천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공사'공단 및 정부기관도 상품권 구매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용주)는 본부장을 비롯해 직원 1인당 10만원 이상 구매 운동을 펼쳐 총 2천100만여원 상품권을 샀고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사무소도 직원과 배우자의 생일 등 격려행사 때 사용할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또한 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의 이사회(이사장 김광식)도 이사회 참석수당을 상품권으로 지급할 것을 결의해 상품권 구매에 앞장서고 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