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외교통상부에 이어 역할 준 방통위와 교과부도 대통령직 인수위에 불만. 잘하는 것이 문제지, 누가 하느냐는 관심 없소-국민.

○…악성 뇌종양 앓는 장병에게 꾀병 부리지 말라며 두통약 처방. 허술한 군 의료 체계 고친다며 호들갑 떨더니 아직도 열중쉬엇.

 

○…경찰, 재범 가능성 높은 '신상 정보 등록 대상' 성범죄자 54명 행방 몰라 관리 구멍. 언제 어디서 터질지 조마조마한 지뢰 찾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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