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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전국가족연극제 국제행사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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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세계적 공연행사 재출범

김천전국가족연극제(GFTF)가 김천국제가족연극제(GIFTF)로 바뀐다.

2002년 제1회 연극제를 시작으로 올해로 11회를 맞는 김천가족연극제 관계자들은 지난달 23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국제 행사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주최 측은 국제가족연극제로 변경됨에 따라 일본, 스리랑카, 독일 등 세계적인 공연 팀들을 섭외하고 있으며 올 7월에 열리는 11회 대회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는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일반경연과 자유경연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일반경연 5팀과 자유경연 10팀이 4월 중으로 예정된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참가팀 신청은 다음 달 31일 오후 6시까지이다. 일반경연은 대공연장 규모(1천 석)에 적합하며 아동극에 국한하지 않고 가족애를 주제로 하는 연극 또는 뮤지컬을 대상으로 한다.

자유경연은 소공연장 규모(200석)에 적합한 아동극 또는 가족극이면 응모가 가능하다.

연극제 기간은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12일간이며 김천국제가족연극제 홈페이지(www.gntf.or,kr)에서 응모요령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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