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촬영 현장 "둘이서 무슨 이야기하나? 너무 다정해 보여..."
'꽃쌍둥이' 박해진·이보영의 화보 같은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주말 드라마 '내딸 서영이'로 인기몰이 중인 서영이 이보영과 상우 박해진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극 중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 이란성 쌍둥이로 연기 중이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보영 촬영 현장은 이보영과 박해진이 서로 카페 테이블에 앉아 다정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팬들로 하여금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해진은 3년 만의 국내 컴백작 '내 딸 서영이'를 시청률 40%대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오르게 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중국에서는 한국 배우 최초로 '박해진 기념관'의 생겨 스타 파워를 입증했다.
이보영 촬영 현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촬영 현장 훈훈하네" "이보영 촬영 현장 무슨 이야기 하고 있을까?" "내 딸 서영이 너무 재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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