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사남 "남편 요즘엔 스킨십 안해준다" 뾰루퉁…솔직한 모습에 '당황'
굴사남이 남편에 대해 폭로했다.
우즈베키스탄 며느리 루트풀라에바 굴사남 2월 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남편이 신혼초 모습과 많이 변했다"고 밝혔다.
굴사남은 "남편이 신혼 초에는 애정표현을 많이 해줬다. 지금은 스킨십을 안 해준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굴사남의 솔직한 스킨십 토로에 누리꾼들은 "굴사남 정말 솔직하네" "굴사남 이쁘네" "굴사남 솔직 대담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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