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추억이 아른아른~ 구슬똥 때문에 맨날 짜증!"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추억이 아른아른~ 구슬똥 때문에 맨날 짜증!"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많이 사용되던 볼 마우스가 해체된 모습이 담겨 있다.

광마우스가 보편화되기 전 볼마우스는 시중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현재 볼마우스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으로 어린 초등학생들은 모르는 구슬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신기하네 뭐에요?"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저게 보편화되던 시절이 있었지"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진짜 불편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