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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 3.3㎡당 600만원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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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711만원 최고 전세가 평균 447만원

대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3㎡당 600만원을 최초로 넘어섰다.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2008년 6월 500만원을 넘긴 지 4년7개월 만에 100만원이 오른 것. 2003년 9월에는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400만원, 2008년 6월에는 500만원을 넘겼다.

지역별로는 수성구가 711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대구에서 유일하게 평균(600만원)보다 높았다. 이어 중구 597만원, 달서구 590만원, 북구 553만원, 동구 542만원, 달성군 535만원, 서구 523만원, 남구 521만원 순이다.

면적별로는 66㎡미만은 435만원, 66~99㎡ 미만은 531만원, 99~132㎡ 미만은 607만원, 132~165㎡ 미만은 633만원, 165~198㎡ 미만은 716만원, 198㎡ 이상이 780만원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세가격의 3.3㎡당 평균 가격이 447만원을 기록했다. 수성구(511만원)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달서구 456만원, 북구 423만원, 중구 416만원, 달성군 399만원, 동구 398만원, 남구 368만원, 서구 354만원으로 집계됐다.

면적별로는 66㎡ 미만은 313만원, 66~99㎡ 미만은 420만원, 99~132㎡ 미만은 472만원, 132'165㎡ 미만은 446만원, 165~198㎡ 미만은 466만원, 198㎡ 이상이 460만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114 이진우 대구경북지사장은 "통상 신규 입주 아파트의 경우 기존 아파트보다 가격이 높기 때문에 신규 물량의 증가는 평균 아파트 가격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고 밝혔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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