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서예의 시원과 원류 특강 김양동 교수, 경주박물관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경주박물관은 이달 2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강당에서 김양동 계명대학교 석좌교수를 초청해 '한국 서예의 시원과 그 원류'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한국 서예가 언제, 어떻게 형성돼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준비됐다. 김 교수는 경북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한문학을 전공했다. 40년 넘게 서예'전각'회화 분야를 연구해 암각화와 같은 원시적 표현과 민화적 시각으로 한국미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작가이자 이론가로 알려져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