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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홈경기 현장 누비며 스포츠 마케팅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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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는 최근 퓨처스 1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포항시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선발한 18명의 퓨처스는 이달 16일 오전 스틸야드에서 발대식을 갖고 올 시즌 새롭게 시행되는 익사이팅석과 수유실, 어린이 위탁시설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홈 경기 당일 퓨처스의 손길이 필요한 장소를 둘러봤다.

또 포항스틸러스는 이날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퓨처스의 모습을 내 주변에 알리세요'라는 활동방향을 전달했다.

퓨처스 1기생들은 27일 베이징 궈안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를 주변에 알리는 모습을 담아내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퓨처스 1기 김민정(동지여고) 양은 "꿈만 같은 일이 이뤄졌다. 포항스틸러스에서 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고 기뻐했다.

포항스틸러스는 연고지의 유능한 인재들에게 CS(Customer Service) 현장 경험과 스포츠 마케팅의 살아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퓨처스들은 스포츠 관련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 설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동성과에 따라 입사 지원시 일정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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