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과학 꿈나무 조준혁 군 대통령 취임 축하 타종식 참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천문올림피아드 수상…희망의 새 시대 인물 선정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영재학교인 대구과학고등학교 2학년 조준혁(18) 군이 25일 0시 대통령 공식 임기 시작을 알리는 서울 종로 보신각 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새 정부가 국민 통합과 희망의 새 시대를 나타내는 18개 분야 인물을 분야별, 지역별로 선정한 가운데 조 군도 17명의 참석자와 자리를 함께한 것.

조 군이 이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은 과학 꿈나무로 이름을 널리 알린 덕분. 지난해 열린 '제17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International Astronomy Olympiad'IAO 2012)에 참가해 동상(본지 2012년 10월 30일 자 19면 보도)을 받는 등 교내'외의 각종 과학 활동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뒀다.

조 군에겐 이번 행사 참석이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영광이었다는 것. 조 군은 "왜 제가 행사 참석자로 선정됐을지 고민해봤는데 과학에 대한 관심이 많고 국제천문올림피아드 국가대표로 참가한 덕분인 것 같다"며 "앞으로 물리학 분야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해 우리나라 기초과학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