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리 모닝사과 호텔에서 이광수와 송지효에게... 사과를 '사각사각'

개리 모닝사과 호텔에서 이광수와 송지효에게... 사과를 '사각사각'

'개리 모닝사과'가 화제다.

개리가 모닝사과를 매일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리는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떠나기 전 호텔에서

이광수, 송지효에게 사과를 깎아줬다.

이어 개리는 송지효와 이광수에게 "나 원래 모닝사과 먹으러 일어나"며 능청스럽게 사과를 베어 물어 이목을 끌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