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밍크고래 발견, 돌고래 10여마리와 수영만 요트경기장 계류장에 출연 왜?
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 계류장에서 돌고래 10여마리와 새끼 밍크고래가 발견됐다.
고래가 신고되자 부산아쿠아리움과 국립수산과학원, 119구조대 등이 출동해 구조를 위해 접근했고 돌고래들은 바다로 사라진 가운데 새끼 밍크고래 한마리만 계류장에 남았다.
부산아쿠아리움 등 구조에나선 기관에서는 새끼 밍크고래 몸에 외상이 있는지 살피고 밍크고래를 바다로 보내기 위한 작업을 펼쳤으나 이 과정에 고래가 스스로 바다로 이동했다.
밍크고래가 돌고래 무리와 함께 발견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돌고래들은 어린 새끼나 상처 입은 동물을 함께 보호하는 습성이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밍크고래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너무 반갑다" "밍크고래가 무사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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