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헌(캐프그룹 회장) 경북경영자총협회 제11대 회장이 12대 회장에 연임됐다. 경북경총은 5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제27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고 회장은 1975년 한 자동차부품업체에 사원으로 입사해 임원과 대표이사를 맡았다. 1995년 대구 성서산단에서 ㈜캐프의 전신인 삼선정공㈜을 창업, 현재 캐프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10년 2월 제11대 경북경총 회장에 올라 3년 임기 동안 노사관계 안정화와 선진화, 경북 경총 활성화,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인 분위기 조성 등에 힘썼다.
고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번 임기 동안에는 새 노사관계 구축과 고학력 및 청년실업자 해소, 일자리 창출과 노사관계 안정 등을 중점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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