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경칩 맞이 개화…복사꽃 꽃망울 터트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일 경칩을 맞아 청도 이서면 신촌리 복숭아 시설하우스에서 복사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비닐하우스 9개 동 4천300㎡에서 시설 농사를 짓고 있는 농장주 박준규 씨는 "지난 겨울 눈이 많이 내린 탓에 평년보다 열흘 정도 늦게 개화했다"며 "이달 중순까지 만개해 자태를 뽐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백도 품종의 복숭아는 6월 초쯤 수확된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사진 청도군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