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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스키 사고 아들 돌보는 오윤희 씨에 1427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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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남편의 사업 실패로 갖은 고난을 견뎌냈지만 아들의 사고로 좌절의 아픔을 겪고 있는 오윤희(가명'44'본지 20일 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427만1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에는 ▷'월드안전' '주님사랑' 황자병 박철기 강병철 각 10만원 ▷'이연합치과' '경림치과' 5만원 ▷김호근 3만원 ▷'인어공주' 2만5천원 ▷김경숙 김진희 이금애 각 2만원 ▷전병옥 김수일 조현주 각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오 씨는 "기사가 나간 뒤 호성이가 두개골 접합 수술을 받을 수 있을 만큼 건강이 눈에 띄게 나아지고 있다. 도와주신 분들의 정성이 모여서 그런 것 같다"며 "성금을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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