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STX배 여류명인전의 제14기 시상식과 제15기 개막식이 7일 오후 2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14기 우승을 차지한 최정 3단은 상금 1천200만원을, 준우승자 박지연 3단은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제15기 대회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예선을 치러 본선 진출자 8명을 가리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STX 강대선 상무, 최정 3단, 박지연 3단, 매일신문사 정인열 서울지사장, 한국바둑방송 윤여창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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