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지역 노인들에게 웃음으로 활력을 줄 웃음치료 전문봉사단 교육이 인기를 얻고 있다.
청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통주)는 최근 현직 공무원 웃음치료사 고재호 담당(건강증진센터)을 초빙해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6주간의 과정인 '2013 웃음&펀 전문봉사단 양성교육'을 열고 있다. 웃음 강의는 몸풀기식 간단한 게임을 시작으로 박장대소 스킨십, 미스코리아가 된 자신 소개하기 등 웃음을 주는 다양한 기법을 설명하고 있다.
전체인구 가운데 노인인구 비율이 28%가 넘는 청도군은 노인 대상으로 웃음치료 봉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웃음&펀 전문봉사단은 6주간 교육을 마친 뒤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웃음 재능기부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황통주 센터장은 "웃음이야말로 노인들에게 진정한 보약이며 건강한 청도가 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