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하라 민낯 등산 "바람에 머리칼이 날려도 예쁘구나~!"

구하라 민낯 등산 "바람에 머리칼이 날려도 예쁘구나~!"

'구하라 민낯 등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민낯 등산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하라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백운대 정상에서 인증. 산행하기 괜찮은 날씨였음. 좋다"라는 글과 함께 '구하라 민낯 등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구하라 민낯 등산' 사진 속 구하라는 아이보리색 등반복을 입고 화려한 스카프를 입과 코에 두른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구하라 민낯 등산'사진에서 구하라는 거센 바람에 머리가 휘날렸음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와 미모를 뽐냈다.

'구하라 민낯 등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바람에 날려도 예쁘구나", "구하라 민닟 부럽다", "구하라 민낯으로 등산하다니 털털하네", "구하라 민낯 등산 사진 자체발광 미모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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