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시의원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용성(57) 전 포항시의회 의원은 주말인 16, 17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수협위판장 앞에서 일본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3'1절부터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매주 2차례 1인 시위를 벌여온 최 전 시의원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멈출 때까지 시위를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 전 시의원은 "독도는 엄연한 우리의 영토인데 일본의 망동과 망언이 계속되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행위"라며 "작은 행동이지만 이를 통해 우리 국민 모두가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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