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발생한 경북 경산 고교생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이번 주내로 가해 학생들의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가해학생 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마쳤고
조만간 수사 결과를 검토한 뒤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최군이 유서에 가해자로 지목한 학생 5명 가운데
비교적 무거운 혐의를 받고 있는 1~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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