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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지원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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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생활체육회가 펴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 사업이 국민체육진흥공단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시생활체육회는 21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16개 지자체에 대한 2012년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자체보조사업 평가에서 일반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 사업은 1위,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 사업은 2위에 각각 올랐다"고 밝혔다. 대구는 이번 평가에서 일반 지도자사업이 88점을 받아 2위 서울(87.4점)과 3위 부산(85점)에 앞섰다. 또 어르신 지도자사업에서 82.9점을 얻어 부산(84.8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시생활체육회는 지난 한 해 동안 87명(일반 56명, 어르신 31명)의 생활체육지도자를 학교, 공공체육시설, 복지시설, 소외계층 시설 등에 파견, 시민들의 체육 활동을 지원했다. 생활체육지도자들은 매주 5일간 하루 4시간 이상(매주 20시간 이상) 축구, 탁구, 테니스, 스키, 볼링, 수영 등을 지도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경북은 일반 지도자사업에서 5위(82점), 어르신 지도자사업에서 3위(82.6점)에 올랐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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