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국군체육부대 본청 신축건물 지하 전기실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이모(44'서울시 중랑구) 씨가 23일 고압선(2만2천900V)에 감전돼 숨졌다.
문경 경찰서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오후 1시 25분쯤 문경시 호계면 국군체육부대 신축건물 지하 1층 전기실에서 동료직원 1명과 함께 고압전류가 흐르는 변압기 안전문을 열고 에어 컴프레서 작업 등 분전반 청소를 하던 중 전류에 감전돼 현장에서 숨졌다는 것.
경찰은 이 씨가 시공사로부터 전기 부문을 하청받은 업체 소속임을 밝혀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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