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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용학도서관, 성석제의 '인간의 내밀한 풍경, 소설'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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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립 용학도서관은 다음 달 12일 시청각실에서 '인간의 내밀한 풍경, 소설'이라는 주제로 성석제 작가 초청 강연회를 연다. 경북 상주 출생의 성석제 작가는 '유리 닦는 사람'으로 등단해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인간적이다' '위풍당당' 등의 작품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맛깔 나게 표현하는 이야기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범물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하는 강연회로 각종 행사가 함께 이뤄진다.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는 '댓글달기' 행사는 작가의 저작인 '위풍당당' 또는 '인간적이다'를 읽고, 감동적인 구절과 느낀 점을 인터넷 또는 1층 로비 게시판에 댓글로 작성하는 행사다. 작성된 댓글 중 5명을 추첨하여 도서를 증정한다. 053)668-1701.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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