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만든 도로 김여사 "내가 운전 한번 해줘야겠네~" 후덜덜
악마가 만든 도로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악마가 만든 도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악마가 만든 도로' 사진에는 도로가 여러 갈래로 뻗어져 커다란 원 모양의 교차로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턴과 다른 도로 진입을 위해 설정된 도로의 모양이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라 '악마가 만든 도로'로 불리고 있는 것이다.
악마가 만든 도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저기선 운전 못하겠다" "저기가 어디야?" "악마가 만든 도로 대박이네" "악마가 만든 도로? 천사가 만든 거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