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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최고 40% 할인…수요일 시청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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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가 돕기 행사, 팔공산미나리도 할인

대구시는 대구축협과 함께 돼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돈농가를 돕기 위해 3일 시청 앞 주차장에서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행사'를 연다.

시는 직거래 판매와 시식 행사를 통해 국내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직거래 판매행사에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시중가보다 25~40%(돼지등심 45.5%, 삼겹살 26.2%, 뒷다리살 33.3% 등)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직판행사와 더불어 대구 동구 미대'용수동 등 팔공산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생미나리도 1㎏당 7천원(시중가격 9천원)에 동시 판매한다. 또 점심때에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산 돼지고기로 요리한 수육을 시식하는 행사도 함께 마련한다.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2013년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4일 개장한다. 직거래장터는 12월 초까지 매주 목요일 대구지역본부 주차장에서 열린다. 개장 장터에서는 봄나물 특판전을 비롯해 축산물 소비촉진 할인, 단배추'가창 정대미나리 특별 할인 등 특판 행사와 시식회, 농악대 공연, 꽃씨 배부 등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경달'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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