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모님 몰래 피자 알바 "우리집에 몰래 피자 배달하러 갔더니..." 大폭소

부모님 몰래 피자 알바 한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부모님 몰래 피자 알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부모님 몰래 피자 알바' 게시물에는 부모님 몰래 피자를 배달한 알바생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공개된 내용은 "부모님 몰래 피자 배달 알바하는 애가 있는데 자기집에서 주문왔길래 헬맷으로 얼굴 가리고 가야겠다면서 헬멧 쓰고 번호기 누르고 들어가서 피자왔습니다라고 했다"고 밝혀 폭소케 만들었다.

'부모님 몰래 피자 알바'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부모님 몰래 알바 하더니 결국 자기 발로 알렸네" "습관이라는게 무서운 법이다" "부모님 몰래 피자 알바 학생 엄마 완전 놀랐겠다"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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