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소싸움이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로 활용된다.
청도군(군수 이중근)은 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과 '소싸움 3D 애니메이션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청도군 맞춤형 문화콘텐츠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싸움 3D 애니메이션 개발,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문화산업 인력양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군은 3억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단편 3D 애니메이션을 제작, 극장 상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객에게 청도를 알리는 콘텐츠 상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중근 군수는 "청도를 대표하는 소싸움 이야기에 상상력과 창조력을 더하겠다. 21세기 문화산업 시대에 청도만의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3D 애니메이션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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