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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과거 발언 의미심장해,,,"장인어른 덕 본다니, 듣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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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파경을 맞은 차두리(33·FC서울)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차두리는 앞서 지난 2011년 11월 자신의 C로그에 "난 지금 행복하지 않다. 행복을 억지로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 행복하지 않다라는 말을 하면 배가 불러서 그런 소리 한다고 취급 한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어 차두리는 "요즘 들어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결혼 잘해서 장인 어른 덕을 본다는 소리다"라며 "그 말을 들을 때면 속이 쓰리고 마음이 아프다. 나는 나다. 나름 열심히 운동 했고 땀 흘린 만큼 거기에 대한 댓가도 받았다. 나는 돈에 눈이 멀지 않았다. 그것 때문에 결혼을 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구차하게 이런 말들을 늘어 놔 봤자 사람들은 본인들 편하게 생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의 생활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 밖에 모르는 사람, 아버지께서 그랬듯 나 역시 그렇다"며 "나는 운동장에서 인정받을 때 그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차두리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두리 과거 발언 보니 불만 많았네" "과거 발언 들으니 안타깝다" "차두리 과거 발언 심각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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