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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시청률 '동시간대 꼴찌'…"치열한 경쟁"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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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시청률 '동시간대 꼴찌'…"치열한 경쟁" 팽팽

'구가의 서'가 0.1%P 차이로 동시간대 꼴지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첫 회는 11.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한 주 먼저 시작한 KBS 2TV '직장의 신'이 기록한 12.3%와 SBS에서 동시에 출격한 '장옥정, 사랑의 살다'가 기록한 11.3%에 이은 동시간대 꼴지 기록이다. 하지만 '장옥정, 사랑에 살다'와는 불과 0.1%P 차이 밖에 나지 않는 수치다.

한편 이날 '구가의 서'에서는 구월령(최진혁 분)과 윤서화(이연희)가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윤서화의 아버지 윤참판은 정권다툼의 희생양이 되어 역모 죄라는 누명을 쓴 채 참형을 당하고 말았다. 윤서화는 눈앞에서 조관웅의 칼에 목숨을 잃는 아버지의 피가 얼굴에 묻자, 아버지의 안타까운 죽음에 피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했다.

이후 수호령 구월령은 대역죄인의 딸로 몰리며 관기로 팔려가 기생이 될 처지에 놓여 도망치는 서화를 돕게됐다. 구월령은 자결을 시도하던 그녀를 구해 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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