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업 취약계층에게 근로를 통한 생계보호를 위한 2013년 제2단계 공공근로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군은 이달 8일 제2단계 공공근로 사업 발대식을 갖고 오는 6월 21일까지 183명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비는 2억8천만원.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봄철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시행해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에도 다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근로시간 및 보수는 65세 이상 주15시간에 월 30만~35만원이며, 65세 미만은 주 28시간이며 월55만~60만원 지급받게 된다.
공공근로자들은 기록물관리보조, 행정전산화 등 정보화사업 18개, 환경정비, 공공시설물 관리, 공공서비스 등 생산성사업 17개 등 총 35개 사업에 종사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청년이든 어르신이든 일자리는 가장 소중한 삶의 일부분으로 근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안정적 일자리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이영욱기자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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