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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박람회 경주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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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일 엑스포공원, 4개 테마별 체험의 장

'제11회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 상품은 물론, 지역의 의료관광과 먹거리를 함께 소개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외 호텔 및 테마파크 등 관광 관련 업체뿐만 아니라 피부미용과 한방미용 등 의료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세계 음식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열리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공연'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야외 광장에 펼쳐지는 전시장은 ▷펀펀(Fun Fun)한 관광 ▷짜릿한 관광 ▷건강한 관광 ▷맛있는 관광 등 4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우선 '펀펀한 관광'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해외 관광청, 지자체들이 각 국가와 지역을 홍보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계획이다. 다양한 국내 및 해외의 관광 상품과 여행과 축제에 관한 실속있는 정보들을 제공한다.

'짜릿한 관광'은 국내외 관광지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관광업체들은 체험 프로그램과 여행 상품 등을 통해 관광지의 문화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이 즉석에서 여행상품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다. 전 세계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세계민속공연이 펼쳐지고 각국의 민속 의상도 입어볼 수 있다.

'건강한 관광'에는 각 분야의 전문병원이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진료 및 의료상담을 해준다. 건강검진 체험을 위해 5대 암과 성인병을 검진해주고 얼굴 성형 상담 및 시력교정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맛있는 관광'은 대구 경북만의 특별한 음식과 한국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터키와 인도, 필리핀,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전통 음식을 선보여 음식을 통한 문화 관광도 체험할 수 있고 대구경북의 특산품도 한 자리에 전시해 편안하게 보며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초로 주요 전시와 의료관광을 결합했다"며 "관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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