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시원 유덕화 친분 과시 "생일 축하 선물로~ 부럽죠?"…헉! 무슨 인연?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유덕화와의 친분을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시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선생님이 생일 축하한다고 해주셨어요. 부럽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쓴 채 한 손으로 유덕화의 음반을 들고 있는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덕화의 음반에는 '최시원 해피버스데이(催始源 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앞서 지난 7일 최시원의 생일을 맞아 유덕화가 선물한 CD로 보인다.

최시원 유덕화 친분 과시 모습에 누리꾼들은 "완전 부럽다~ 저런 미친 인맥 있을 줄은" "최시원 유덕화 친분 과시 사진 부럽네요~" "나도 생일 선물로 저런거 받아봤으면" "최시원 유덕화 친분 있을 줄이야~ 과시하는 사진도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