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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음식디미방' 장계향, 정부표준영정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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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향 선생의 영정이 정부 표준 영정으로 지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경주에서 활동하는 박대성 화백에게

지난 2010년 12월 장 선생의 표준영정 제작을 의뢰했으며

지난 달 7일 국가 영정동상심의위원회에서

국가지정 표준 영정 91호로 지정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국가 표준영정 지정을 계기로

장계향 선생 추모관 건립과 음식디미방 체험지구 조성 등을 통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장계향 선생은 안동 출생으로

최초의 한글 요리서인 음식디미방과 한시, 서화를 남겼고

임진왜란 때는 사회사업을 벌여 신사임당과 함께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현모양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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