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하라 백일사진 "이 아이가 커서 삼촌들의 마음을…" 똘망똘망하네

구하라 백일사진이 공개됐다.

구하라는 최근 카라 공식 라인 계정에 "좋은 아침이에요. 핸드폰 사진첩에서 100일 때 사진을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아기 시절에도 크고 초로초롱한 큰 눈으로 팬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구하라 백일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백일사진 진짜 똘망거린다" "내 어릴적이랑 많이 다르네" "구하라 백일사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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