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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엔 아기 정보 풍성…25일부터 대구베이비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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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인터넷 신청하면 무료

대구임신출산·유아교육용품전시회(이하 대구베이비페어)가 25일부터 나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째인 이번 전시회는 230개사(650부스)가 참가. 출산을 앞둔 임산부나 예비 부모에게 관련 제품과 정보를 접할 기회다.

이번 전시회는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을 위한 임산부용품, 임산부서비스, 출산용품, 영유아식품, 안전용품, 여성용품이 전시되는 임신출산존과 유치원 교사 및 보육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학습기자재, 교육기관, 지원기관 운영용품, 놀이시설물, 유치원용품, 교육용 완구가 전시되는 유아교육존으로 나눠 전시된다.

전시장 내 이벤트 홀에서는 정상분만과 조산, 모유와 아기똥, 창의두뇌게임, 유대인 교육, 유아 두뇌 트레이닝 등 참가업체들의 강의가 진행돼 대구 베이비페어를 찾은 부모들에게 다양한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태교음악회, 미혼모돕기 경매행사, 보행기 경주대회, 포토존 이벤트 등 아이와 부모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개최된다.

참관객의 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에 유모차 200여 대를 무료로 빌려주고 의무실 및 미아보호소를 운영하며 셔틀버스 운행횟수도 대폭 늘렸다. 또 실내에 수유실, 카페테리아, 키즈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더욱 넓게 조성했으며 아빠들을 위한 대디라운지와 서포터즈 맘들을 위한 서포터즈 라운지도 운영한다. 전시회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단 24일 오후 6시까지 행사 홈페이지(http://www.babyfair.or.kr)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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